'2012 부산·서울 프로기사 초청교류전'이 오는 18일 부산 중구 중앙동 흥우빌딩 14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1993년부터 매년 여름(8월)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교류전 참가자 16명 외에 그동안 이 대회에 참가했던 프로기사 16명을 더 초청해 총 참가인원이 32명으로 늘어났다.
참가자들의 대국에 앞서 오는 17일 목진석, 최철한, 원성진 9단을 비롯한 7명의 프로기사가 부산바둑협회 임원진 등을 상대로 지도기를 갖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번 초청교류전은 부산시바둑협회 이철승 회장(흥우산업, 흥우건설(주) 대표이사)의 후원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