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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과 하하의 '부산바캉스' 해운대해수욕장 수놓다

레게규오 하하와 스컬 해운대서 게릴라 콘서트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08-02 07: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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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진 게릴라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멋진 곡을 선물하고 있다.
 
"'부산 바캉스'와 시원한 여름을 보내세요". 레게듀오를 결성한 하하와 스컬이 휴가철을 맞아 전국 최대의 해수욕장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팬들에게 시원한 여름밤 무대를 선사했다.

 

하하와 스컬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깜짝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둘은 이번 프로젝트 앨범 'YA MAN' 타이틀곡 제목이 '부산 바캉스'인 만큼 부산에서 직접 공연을 갖게 된 것이다.

 

이에 앞서 스컬&하하는 지난 30일 오후 '스컬&하하' 쇼케이스를 열고 새 음반 수록곡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부산 바캉스'는 레게와 일렉트로닉이 결합된 크로스오버 댄스곡으로, 강렬한 기계음인 덥스텝 사운드까지 가미해 세련미를 더했다. 부산을 주제로 한 노랫말이 친숙함을 주는 곡이다.

 

두 사람은 '무한도전 - 나름 가수다'에서 이미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하하의 여름 음반 디렉팅을 맡은 스컬이 본격적인 듀엣 음반을 제안, 이번 프로젝트 앨범이 성사됐다.

 

하하와 손잡은 스컬은 레게그룹 스토니스컹크로 활동, 국내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레게 뮤지션으로 인정받은 가수로, 자메이카는 물론 미국에서 활동하며 빌보드 레게 차트에 오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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