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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젊음 열정…록 매니아들 다 모여라

열세 번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내달 3~5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 국제신문
  • 신귀영 기자 kys@kookje.co.kr
  •  |  입력 : 2012-07-29 20:40:15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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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월시(왼쪽), 부활
- 제임스 월시밴드 부활 노브레인 등
- 국내외 유명 36개팀 참가…역대 최다

한 여름 부산의 가장 '핫한' 축제,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다음 달 3~5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메이저와 인디를 넘나드는 36개 팀의 화려한 참가밴드 리스트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아왔다.

   
Firehouse
외국 참가팀의 진용은 특히 화려하다. 세계적인 밴드 스타세일러의 보컬 제임스 월시가 새로운 밴드를 구성해 부산을 찾는다. 지난 2010년 부산 공연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미국 LA메탈의 자존심 '파이어 하우스'와 일본 최고의 헤비메탈 그룹 '갈네리우스'도 록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국내 31개 참가팀 가운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이름은 역시 한국 대표 록밴드 '부활'이다. 이와 함께 '이한철 밴드' '노브레인' 등 이제 중견이라 불러야 할, 그러나 음악만큼은 어떤 신인 못지 않게 참신한 록밴드들이 축제를 빛낸다. 이뿐 아니다. 매니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명실상부 한국 록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내 귀에 도청장치' '검정치마' '몽니' '밴드톡식' '게이트플라워즈', 그리고 최근 TV프로그램 '탑밴드2'에 출연해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밴드 '장미여관'이 출연한다.

   
노브레인
이젠 전국구 스타인 부산발 모던록밴드 '에브리 싱글 데이'와 함께 '헤르츠' '과매기' '판다즈' '토다' '스카웨이커스' 등 부산 록음악 기대주들의 무대도 볼 수 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관계자는 "역대 가장 많은 록밴드가 참가하는 올해 행사에는 역대 가장 많은 10만 명의 관객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삼락생태공원으로 무대를 옮긴 후 규모를 키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올해부터 두 개의 무대(Dual stage)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홀페이지 참조. (051)888-339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사 일정표

8월3일

브로큰 발렌타인, 헤르츠, 예리밴드, 스트라이커스, 아이씨사이다, 과매기, 게이트 플라워즈, 로맨틱펀치, 슈퍼키드, 내 귀에 도청장치, 갈네리우스, 김경호 밴드  

   4일

퍼블릭스테레오, 판다즈, 엑시즈, 네바다51, 다운헬, 바쇼, 쿠바, 힐러리 그리스트 , 
에브리 싱글 데이, 이한철 밴드, 파이어하우스, 부활

   5일

스카웨이커스, 고고보이스, 야광토끼, 포스 플로어, 토다, 휴먼레이스, 장미여관, 밴드톡식, 몽니, 검정치마, 노브레인, 제임스 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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