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이 문화 소외 지역에서 공연을 펼치는 '2012 달리는 부산문화' 공연을 펼친다. 이 행사는 어디서든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무대·조명 시설 등을 설치한 트럭 '달리는 아트센터'를 이용한 찾아가는 공연이다.
지난달 31일 해운대구 재송1동 재송초등학교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다. 오는 14일 오후 7시 사하구 장림2동 현대아파트에서 6월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17일 오후 7시 송도해수욕장, 23일 오후 6시에는 금정 체육공원을 찾아간다. 14일 공연에는 BS 실내악단의 관현악 연주와 '음악 대륙 가이아'의 퓨전 국악 무대, 그룹 소리바다와 에스프리의 가요 공연, 비보이 그룹 XTC의 화려한 비보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과 관람객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으로 부산 전역을 찾아간다. (051)745-7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