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부산·서울 프로기사 초청교류전'이 오는 6일 부산 중구 중앙동 흥우빌딩 14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1993년부터 재부기사, 부산출신 기사 및 서울의 프로기사 16명을 초청, 친목과 시합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 19년째로 매년 여름(8월)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다. 앞서 5일에는 최철한 9단, 원성진 9단을 비롯, 6명의 초청기사가 부산바둑협회 임원진들을 상대로 지도기를 갖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 초청교류전은 부산시 바둑협회 이철승(흥우산업, 흥우건설(주) 대표이사) 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