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올리브채널(CJ미디어)의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이 '아나운서 편'을 방송한다.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은 요리사 모델 배우 등 전문 분야의 지망생을 복수로 선발한 뒤 훈련 과정을 거쳐 마지막 승자를 가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나운서 편'의 진행은 그 동안 진행을 맡았던 아나운서 강수정 대신 방송인 백지연(사진)이 담당한다.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은 아나운서를 꿈꾸는 여성 지원자들에게 매회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고 수행 결과에 따라 한 명씩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형식을 띤다. 끝까지 남은 1명은 최후의 승자가 돼 10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CJ미디어의 정식 아나운서로 채용되는 특전도 누린다.
MBC 뉴스 데스크 앵커 출신으로 현재 PJY 스피치 코리아 대표로 있는 백지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 놓으며 지원자들을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교관 및 멘토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아나운서 편'은 15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를 접수하고, 본 방송은 다음달 초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