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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볼만한 TV 프로(일)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01-03-23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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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왕건(KBS1 밤9시45분)=궁예가 과거에 연화와 정혼한 사실이 있었냐고 캐묻자, 왕건은 당황한다. 그러나,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집안어른끼리 오갔던 이야기일 뿐이라며 의심에 가득 찬 궁예를 설득한다. 그러나 궁예는 의심병을 멈추지 못하고 연화의 아버지 강장자는 물론 종간에게까지 그 사실을 확인하기에 이른다. 이에 종간은 궁예에게 죽은 아지태의 농간일 뿐이니 잊으라고 간해 보지만, 소용이 없다. 급기야, 궁예는 연화를 불러들인다.
★일요일은 즐거워(KBS2 저녁6시10분)=이번 주 이들의 도전 광고는 새봄맞이 특집으로 한국의 결혼문화와 유명한 신혼여행지를 소개하고자 예식장에서 99초 광고에 도전한다. ‘출발! 드림팀’에서는 드림팀인 임창정 전진(신화) 포지션 김승현 윤기원과 부천 SK 축구단 이임생 최현 이성재 이용발 이상윤 선수와의 자존심을 건 세기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의 경기는 ‘가자! 2002 월드컵’으로 언덕 위에 있는 줄을 타고 내려와 삼각산을 넘어 깃발을 잡는 서바이벌 경기이다.
 새코너 ‘굳세어라! 사위야’. 2001년 새로운 봄, 사랑의 전령사로 나선 남희석의 특별한 변신이 시작된다. 예비부부와 예비장모가 한팀을 이루어 최고의 사윗감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남희석의 진행으로 매 단계마다 사위가 갖추어야 할 덕목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사위가 되기 위한 각축전을 벌인다.
★다큐멘터리 성공시대(MBC 밤10시35분)=1%의 가능성에 도전한다. ‘한국의 빌게이츠’를 자처하고 나선 카이스트의 박대연 교수. 그는 인터넷 등장 이후, 정보검색 및 정보관리 기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98년 은행과 기업 전산망의 시스템 다운을 막아주는 미들소프트웨어인 ‘TP모니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한 인물이다.
 그가 미국의 ‘턱시도’ 등 외제품 일색이던 소프트웨어 시장에 과감히 뛰어들어 국산에 대한 낡은 인식을 불식시키며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된 것은 그의 13년간 은행원 시절에서 비롯된 일이었다.
★호기심 천국(PSB 오후5시10분)=‘대형 부메랑을 날려라’는 6m나 되는 대형 부메랑을 제작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지 확인한다.
 ‘황당대결’에서는 국가대표 수영선수와 물개의 수영대결을 보여준다. 국가대표 수영선수로서 인간의 자존심을 걸고 물개와 승부를 겨룬다. 또 바둑계의 흐름을 바꾼 ‘알까기’의 세계를 집중 분석한다. 손목의 힘과 힘의 분산, 방향과 각도조절에 따라 달라지는 알까기의 세계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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