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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도 신천지 조명…“사이비 지정돼 중국서 퇴출”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02-24 19:43:34
  •  |  본지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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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국내에서 신천지 교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는 가운데 중국 매체가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을 촉발한 것으로 지목되는 신천지를 집중 조명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24일 한국 종교 단체인 신천지의 교인 중 한 명이 ‘슈퍼 전파자’로 지목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최근 신천지가 단순한 종교 단체를 넘어서 2007년 대통령 선거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소문이 나오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환구시보는 또 신천지가 중국에도 진출하려 했다가 사이비 종교로 지정돼 퇴출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신천지가 2018년 우한(武漢)에 교인들을 보내 잠입을 시도했지만, 공안에 조기에 발견돼 실패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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