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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립 한국인 속속 귀국

어제 600명·오늘 1000명 귀환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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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10-28 19: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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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발이 묶인 한국인 관광객 1600여 명 중 600여 명이 28일 귀국했다. 나머지 1000여 명은 29일 돌아올 예정이다.
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은 28일 임시기 1편씩을 사이판과 괌으로 보내 한국 승객을 수송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이날 오전 7시30분 인천에서 임시편 1대(B777)를 사이판으로 보냈다. 302석 규모인 아시아나기는 한국 승객을 태우고 이날 오후 2시30분 사이판공항을 떠나 오후 6시10분 인천에 도착했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은 각각 임시기 1대(B737·189석)를 괌으로 보내 사이판에서 괌으로 넘어온 한국 승객의 귀국을 지원했다.

정부는 전날부터 군 수송기를 투입해 한국인들을 사이판에서 괌으로 옮긴 뒤 기존 괌 노선 잔여 좌석을 이용해 귀국시키고 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군 수송기를 이용해 사이판에서 괌으로 건너간 한국인은 161명이며 ‘괌 루트’를 통해 귀국한 인원은 141명인 것으로 국토부는 파악했다.

29일에는 국적기 4대가 사이판공항에 직접 들어간다. 국토부 관계자는 “4대가 투입되면 800~900명을 사이판에서 귀국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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