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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미국 애슈킨·프랑스 무루·캐나다 스트릭랜드 공동수상

레이저 물리학 연구에 공헌, 55년 만에 여성 수상자 배출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0-02 19:40:15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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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레이저 물리학 분야에서 혁명적 연구성과를 낳은 미국의 아서 애슈킨,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릭랜드 등 3명의 연구자에게 돌아갔다.
왼쪽부터 애슈킨, 무루, 스트릭랜드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이들 3명의 연구자를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이들 연구자의 발명이 “레이저 물리학 분야에 대변혁을 가져왔다”며 “선진 정밀기기들이 탐험되지 않은 연구 분야와 여러 산업, 의학 분야 적용의 새 지평을 열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동수상자 중 도나 스트릭랜드는 지난 1963년 이후 55년 만에 ‘유리천장’을 깬 여성 수상자가 돼 더욱 눈길을 끈다.

노벨위원회는 지난 1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2일 물리학상, 3일 화학상, 5일 평화상, 8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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