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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열병식, ICBM은 없었다” 외신 보도… ‘평화분위기 지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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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09 13: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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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북한 ‘건군절’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 연합뉴스
9일 북한이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개최한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동원됐는지에 전세계의 이목이 쏠렸다. 이와 관련해 AFP는 “북한 70주년 열병식에 ICBM 동원되지 않았다”고 보도해, 앞서 최근 이어져온 평화분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당국이 이날 오전 10시께 시작돼, 현재 종료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 70주년 열병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석과 ICBM 등 전략무기의 동원 여부에 대해 분석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현장에 참석한 외신이 ICBM을 보지못했다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

이날 열병식은 철저한 보안검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해져, 외신 기자들 역시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열병식이 종료된 이후 관련 기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외신의 보도가 나옴에 따라 ‘판문점 선언’ 이후 이어져온 남북·북미간의 평화분위기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북한이 최근 공개한 자체 축하문에는  “후손들은 고난의 행군과 전쟁을 영원히 모르게 됐다”, “북미관계가 새롭게 정립되는 세기적 사변이 이룩됐다” 등의 문구가 적혀있어 북한의 변화를 직관할 수 있게 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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