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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기업 이사회 여성포함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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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8-30 1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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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이 상장기업 이사회에 여성 이사를 최소 1명 포함하도록 하는 법안을 29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이 법안은 캘리포니아주에 근거지를 둔 상장사가 내년 말까지 이사회에 여성 최소한 1명을 포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2021년 말까지 이사회 규모에 따라 2명 또는 3명을 여성 이사로 둬야 한다. 다만 이 규정을 어기더라도 금전적인 제재가 부과되지는 않는다. 기업 이사회에 여성 참여를 의무화한 미 연방·주(州) 규정은 없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은 최근 수년간 여성 할당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이번 법안이 최종 통과되려면 캘리포니아주 상원의 가결과 제리 브라운(민주당) 주지사의 서명이 필요하다.

주 상원은 수정 전 초안을 지지했다는 점에서 이번 법안도 가결할 것으로 전망되며 브라운 주지사는 이 법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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