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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준생, 인공지능 의식해 구직활동

AI 발달로 사라질 업·직종 고려, 은행·보험·증권 관련 직종 기피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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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8-27 19:34:10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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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활동을 하는 일본 대학졸업 예정자의 절반 정도는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없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직종을 고려해 취업기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력 취업 정보업체인 리쿠나비가 내년 봄 입사 예정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AI 발달로 없어질 가능성이 높은 업종으로는 “은행·신용금고”가, 직종별로는 총무와 경리, 인사 등 “사무 및 직원 관련직”이 가장 많이 꼽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리쿠나비의 조사는 8월1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실시됐으며 등록 대학생 모니터 요원 1343명이 조사에 응했다.

AI발달로 없어질 가능성이 있는 직업을 고려해 취업할 업종이나 직종을 검토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는 응답이 46.9%였다.

AI발달로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업종을 복수 응답하도록 한 결과 은행·신용금고·신용조합·노동금고라는 응답이 59.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생명보험·손해보험(31.2%), 증권(29.0%) 등의 순이었다.

AI발달로 없어질 가능성이 있는 직종을 복수 응답하게 한 결과 사무와 영업추진·경영기획·법무·총무·인사·경리·홍보 등 직원 관련 직종이 59.2%로 가장 많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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