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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존 매케인 의원 별세…트럼프 대통령 '깊은 연민과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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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27 0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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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현지시간 25일 오후 투병 중이던 뇌종양 악화로 별세했다.

   
미국 현지시간 25일 오후 사망한 공화당 존 매케인 상원의원. 연합뉴스
   
존 매케인 상원의원 사망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밝힌 입장.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처
매케인 별세 직후 그의 사무실 관계자는 그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7월 말기 뇌종양을 진단 받았다. 같은 해 연말 전까지는 외부 활동은 물론 의회에 출석해 표결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말부터 병세가 약화돼 외부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러나 병세는 호전되지 못했고 사망 전날 치료를 모두 중단했다.

치료를 모두 중단한 현지시간 24일 그의 가족들은 ‘그는 생존에 대한 기대치를 뛰어넘었지만 병의 진행과 노쇠해지는 것을 막을 순 없었다’고 성명을 통해 설명했다.
매케인 의원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해군 소속 비행기 조종사로 미 해군에 복무했다. 그러나 베트남전에서 적에게 잡혀 포로 생활을 했다. 1983년 제1대 애리조나주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1987년에는 같은 주의 상원위원에 당선돼 모두 6회 당선돼 공화당의 최고 원로는 물론 미국 정치권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정치인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매케인 의원 사망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깊은 연민과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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