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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인근 룸복섬서 6.9 규모 지진…아시안게임 개최지 자카르타·팔렘방은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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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왼쪽 부터 팔렘방, 자카르타, 발리·룸복 (사진=구글 맵스)
인도네시아 룸복섬에서 규모 6.9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4.9, 5.4의 여진이 잇따라 발생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인도네시아 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지난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의 룸복 섬에서 규모 6.9 강진이 발생해 최소 82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다쳤다.

한때 쓰나미 경보까지 내려졌다가 해제된 이번 지진에 수백 명의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거리에 대피해 있다.

여진으로 보이는 지진의 규모도 4.9, 5.4에 달해 인근 발리까지 영향을 줬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졌다.

지진이 난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룸복은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자카르타와 팔렘방과는 거리가 있다. 아직 해당 지역에는 특별한 피해 상황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개최지 중 하나인 팔렘방과는 1000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팔렘방 근처에서도 5.2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어 안심할 순 없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아시안게임 개최를 보름여일 앞두고, 천재지변 등에 대한 대비책에 부심하고 있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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