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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한국인 납치 소굴에 문재인 대통령 청해부대 파견...“Please help me,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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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01 16: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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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리비아에서 무장단체에 피랍된 한국인 구출을 위해 우리 정부가 청해부대를 파견했다.

주리비아 대사관은 1일 한국인 납치 관련 신고가 접수된 직후 현지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리비아 외교부와 내무부 등 관계 부처를 접촉해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부도 리비아 당국과 현지 부족에 접촉하는 등 다각적인 구조 노력을 취하는 한편, 아덴만에서 임무 수행 중인 청해부대를 리비아 인근 해역에 파견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사건 발생 당일 군 합동참모본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납치된 한국인은 27일째 억류된 상태다.

앞서 지난 6일 리비아 서부 자발 하사우나에서 무장 민병대가 현지 회사 캠프에 침입해 한국인 1명과 필리핀 3명을 납치하고 물품을 강탈했다.

납치 세력은 현지 무장 민병대인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과 리비아, 한국 당국의 접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1일 피해자들의 동영상이 리비아 유력 매체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2분 43초 분량의 영상에서 한국인이라고 밝힌 중년 남성은 “please help me, president, our country South Korea”라고 말했다.

이어 이 남성은 “too much suffering, too much problem, my wife, children too much headache regarding me”고 전했다. 영상에는 총을 든 이들도 눈에 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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