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괴물 블랙홀 발견, 가장 작은 은하계서 사상 최대 크기…천문학계 '깜짝'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9-19 09:38:0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진-NASA 제공

괴물 블랙홀 발견, 가장 작은 은하계서 사상 최대 크기…천문학계 '깜짝'

괴물 블랙홀 발견

'괴물 블랙홀' 발견돼 화제다.

미국의 우주항공 전문매체인 '스페이스닷컴'은 19일(한국 시각) 우주 과학자들이 미항공우주국(나사·NASA)의 허블우주망원경과 지상의 천문대를 이용해 괴물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괴물 블랙홀은 우리 은하 중심의 블랙홀보다 질량이 5배 크며 지금까지 알려진 은하 가운데 밀도가 가장 높은 왜소은하 M60-UCD1의 내부에 있다고 밝혀졌다.

M60-UCD1은 지름이 300광년으로 우리 은하의 500분의 1 크기에 불과하지만 1억 4,000만개의 별을 포함하고 있다.

왜소은하에서는 밤하늘에 적어도 100만개 이상의 별을 맨눈으로 볼 수 있다. 지구에서 육안으로 관찰되는 별은 대략 4000개 정도에 불과하다.

괴물 블랙홀 발견은 왜소 은하 중에서도 가장 작은 은하계에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괴물 블랙홀 발견으로 우주에는 내부에 거대 질량의 블랙홀을 가진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은하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괴물 블랙홀 발견과 관련한 논문 및 연구결과는 지난 18일 저명한 주간 기초과학종합 학술지인 '네이처'에 실렸다.

괴물 블랙홀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든은 "괴물 블랙홀 발견, 신기하다" "괴물 블랙홀 발견, 육안으로 볼 수 있다고?" "괴물 블랙홀 발견, 좋은 자료네" "괴물 블랙홀 발견, 육안으로 볼수있다니 신기하다" "괴물 블랙홀 발견, 대단하다" "괴물 블랙홀 발견, 우주의 세계는 신기해" "괴물 블랙홀 발견, 나도 보고 싶다" "괴물 블랙홀 발견, 언제 볼 수 있나?" "괴물 블랙홀 발견, 어디서 봐야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6. 6[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9. 9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