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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모두家 행복주거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 전·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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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구의 주거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아동모두家 행복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총 4가구에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부산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아동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학습가구 지원을 비롯해 노후시설 보수, 단열공사, 난방시설 개선 등을 실시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을 받은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마음 편히 공부하고 잠들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깨끗해진 집에서 아이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져 가족 모두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아동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주거취약 아동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