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유공자회 부산진구지회는 지난 15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따뜻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에는 코스포서비스와 부산글로벌빌리지자원봉사캠프가 참여했다. 코스포서비스는 약 300만 원 상당의 차렵이불을 후원했으며, 부산글로벌빌리지자원봉사캠프는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안마봉을 비롯해 파스, 간식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한 ‘사랑나눔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식현 6·25참전유공자회 부산진구지회장은 “해마다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코스포서비스와 부산글로벌빌리지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후원 물품과 따뜻한 마음이 회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나눔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