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전 부서와 동이 참여한‘1부서 1청렴과제’ 49건을 추진해 온 가운데, 추진상황 연말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부서 1청렴과제’는 부서별 업무 특성과 청렴 취약요인을 반영해 각 부서가 스스로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함으로써 청렴을 전 조직의 공동과제로 확산하는 시책이다.
부산진구는 지난 3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반부패·청렴대책협의회에서 전 부서와 동이 발굴한 총 49개 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9월에는 청렴리더 평가실무회의를 통해 과제별 이행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재 각 부서에서는 연말까지 계획된 과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는 연말까지 49개 과제의 추진 결과를 정리하고, 우수 부서 및 직원에게청렴마일리지와 시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확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모든 부서에 똑같은 방식으로 적용하기보다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직접 발굴한 청렴과제가 실제 업무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