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1동(동장 강연희)은 9월 22일 부산지방검찰청 직원과 제스트효 부산법원점으로부터 추석을 맞아 사랑의 성금품을 기탁받았다.
부산지방검찰청 직원들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부산지방검찰청은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아 정기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제스트효 부산법원점(대표 이승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양곡 10kg 10포와 식사권을 기탁했다. 이승은 대표는 “저희 아버지 이정섭(65세, 창원거주) 씨께서는 평소 ‘가진 것이 있으면 나누고, 여유가 있다면 베풀어라’고 말씀하시며 지금도 몸소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다”며 “저 역시 아버지의 가르침을 마음에 담고 제스트효를 운영하며, 제가 가진 것 중 작은 것이라도 이웃과 나누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버지께 배운 나눔의 마음을 잊지 않고 제스트효를 통해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양곡과 식사권은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