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일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방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및 보조사업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원장을 초빙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부정수급 주요 사례 ▲보조금 집행 시 준수사항 ▲보조사업 정산 및 사후관리 등 업무 수행 시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가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방보조금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되는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이 본연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