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은 날씨'…낮 최고 기온 23~28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기상청은 1일 부산, 울산, 경남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7시 10분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9.1도, 울산 12.7도, 창원 16.1도, 거제 14.6도, 통영 14.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울산 27도, 경남 23~28도로 전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내일 오후부터 모레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사설] 현대건설 발뺀 가덕도신공항…“반드시 건설” 실천하라
  2. 2치매 걸려도 “핸들 못 놔”…노인 이동권 넓혀 운전포기 유인을
  3. 3“나 대학교수야” 외상 술 870만 원어치 먹은 60대 집유
  4. 4현대건설, 신공항 공사 불참 선언…“대기업 위상 포기한 파렴치” 비난
  5. 5못 쓰는 2030, 안 쓰는 60대…10년 전보다 씀씀이 줄었다(종합)
  6. 6선관위 건물 침입에 대리 투표까지…사전투표소 곳곳서 사건·사고 속출
  7. 7규모보단 임금·복지…MZ가 원하는 부산 ‘청끌기업’ 키운다
  8. 8최종 사전투표율(부산 30.37%) 예상 밖 저조…‘부실관리’‘평일’ 여파
  9. 9[속보] 창원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키로
  10. 10SPC 공장사고 여파 햄버거빵 대란
  1. 1최종 사전투표율(부산 30.37%) 예상 밖 저조…‘부실관리’‘평일’ 여파
  2. 2尹 재등장에 당혹…국힘, 탄핵반대 당론 무효화 주장도
  3. 3이재명 “동남투자은행 설립” 국힘 “부산 기만 완결판”
  4. 4“댓글공작” vs “李 아들 검증” 막판까지 네거티브
  5. 5양당 부산 선대위에 듣는다 <하> 선거 막판 판세·전략
  6. 6이재명 “죄 없는 자녀와 아내에게 너무 미안… 아들 취직도 못해”
  7. 7[속보] 이준석 "김문수에 던지는 표는 윤석열·전광훈·황교안 살찌우는 표"
  8. 8[속보]국민의힘 “전체적 판세, 골든크로스 진입했다고 본다”
  9. 9[속보] 전재수, 박근혜 PK 방문에 “오히려 민주당 역결집…판세 지난번과 다를 것”
  10. 10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전투표 부실관리 송구” 사과
  1. 1현대건설, 신공항 공사 불참 선언…“대기업 위상 포기한 파렴치” 비난
  2. 2못 쓰는 2030, 안 쓰는 60대…10년 전보다 씀씀이 줄었다(종합)
  3. 3규모보단 임금·복지…MZ가 원하는 부산 ‘청끌기업’ 키운다
  4. 4SPC 공장사고 여파 햄버거빵 대란
  5. 5외국인들, 부산 주택 3090가구 보유(종합)
  6. 6“대형 마이스, 호캉스…부산 문화·미식관광 이끌어”
  7. 7부산에 모이는 조선 R&D 센터, 지역인재 신규고용 덩달아 기대
  8. 8[뭐라노] ‘현대건설 신공항 공사 불참 선언…“파렴치”
  9. 9[뭐라노] ‘현대건설 신공항 공사 불참 선언…“파렴치”
  10. 10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25→50%”…韓 업계 시계제로(종합)
  1. 1치매 걸려도 “핸들 못 놔”…노인 이동권 넓혀 운전포기 유인을
  2. 2“나 대학교수야” 외상 술 870만 원어치 먹은 60대 집유
  3. 3선관위 건물 침입에 대리 투표까지…사전투표소 곳곳서 사건·사고 속출
  4. 4[속보] 창원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키로
  5. 5내년 부울경 의대 지역인재로 65% 선발…인제대 13명↑
  6. 6올핸 더 찜통이라는데…부산 폭염에 위험한 사업장 3826곳
  7. 7창원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시민 불편 가중
  8. 8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만 노린 절도범
  9. 9가덕신공항 부지 보상 본격화…朴 시장 “적기 개항 총력”
  10. 10부울경 여름 시작…이번주 30도 육박
  1. 1NC구단 “창원 떠날 수도”…사망사고 市와 갈등이 기폭제
  2. 2마운드 불안한 롯데 ‘빅3’ 수성할까
  3. 319살 신인 백가온 2골 2도움…아이파크 원정서 화끈한 승리
  4. 4‘우승 복’ 많은 이강인, 한국인 두 번째 빅이어 품어
  5. 5육상 남자 400m 계주, 亞선수권 첫 금
  6. 6롯데 나승엽 1군 말소…‘2군 매직’ 통할까?
  7. 7김혜성 좌완 상대 투런 포·호수비 ‘펄펄’
  8. 8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산악 익스트림센터 짓는다
  9. 9선발 투수로 거듭난 이민석…롯데 ‘마운드 불안’ 끝낼까?
  10. 10롯데 3위 지켰지만…턱 밑까지 쫓아온 KT

독자참여 게시판

우리은행
고령 교통사고 해법없나
치매 걸려도 “핸들 못 놔”…노인 이동권 넓혀 운전포기 유인을
위기가정 긴급 지원
흑색종·유방암 투병, 남편도 장애…생계비 절실

알립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