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7일 금요일, 사단법인 나눔플러스 예향나눔, 예향노인복지센터 (센터장 김영숙)는 우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오동갑)에 2025년 설명절 성품 선물세트 100개 및 백미 10kg 20포를 전달했다.
김영숙 센터장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기탁된 선물세트 및 쌀은 관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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