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센터장 한동석)는 지난 8월 14일(월) 부산동중학교에서 부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욜로와락 “전포워터밤” 축제를 개최하였다.
전포워터밤은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이하 전포센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전포 청소년센터와 전포종합사회복지관, 전포1동마을교육자치회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지역사회와 마을주민, 청소년들이 함께하여 즐기는 축제였으며 380여 명이 참여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서로 물총을 쏘며 다양한 무대공연과 체험부스를 참여하였으며, 개학 전 전포워터밤을 통해 일상에서의 해방감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동석 전포청소년센터장은 “마을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겁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내년에도 알차게 준비해 시원한 마을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