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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첫 졸업생 배출과 동시에 객실 승무원 취업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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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서비스학과가 최근 국내 항공사 승무원 채용시험에서 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항공대학 김재원 학장, 태현주(19학번, 제주항공), 박규리(19학번, 에어부산), 항공서비스학과 정희경 학과장
지난 2019년 신설된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에서 올해 첫 졸업생 배출과 동시에 항공사 객실 승무원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9학년도에 입학하여 올해 2월 졸업 한 박규리 학생과 태현주 학생이 에어부산과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각각 취업의 꿈을 이루게 됐다.

박규리 학생은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부산시 항공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Air부산 드림캠퍼스를 통해 현장실습 교육에 참여한 바가 있으며, 태현주 학생은 학과대표로 부산시민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승무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졸업한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객실 승무원뿐만 아니라 항공사 공항 지상직, 각종 여행사, 국내 유명 호텔, CS강사 등으로 취업하는 등 전문 서비스 분야로 진출해 나가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 정희경 학과장은 “코로나19의 엔데믹으로 항공업계 채용의 문이 열려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시점에 이렇게 학생들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에서는 학생들이 항공사 객실 승무원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해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여러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국내·외 항공사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에게 항공사에서 실습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며 항공서비스 전문 인력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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