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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핑 박만영 회장 부부, 밀양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박일호 밀양시장 예방해 1인 최대 한도액 500만 원 기탁

밀양 단장면이 고향으로 밀양시 위해 꾸준한 기부활동 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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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핑은 박만영 회장이 지난 29일 밀양시를 방문 1인 최대 한도액인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회장과 배우자인 김상숙 전 회장은 이날 박일호 밀양시장을 예방해 기부금을 기탁했다.
(주)콜핑 박만영 회장(사진 왼쪽 첫째) 부부가 박일호 밀양시장 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밀양시 제공
김상숙 전 회장은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발전에 기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만영 회장은 “고향인 밀양에 기부를 하게돼 뿌듯하다. 적은 금액이지만 고향 발전에 값지게 써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해준 박 회장 부부에게 감사 드린다. 향우인들의 관심과 지원이 밀양 발전에 큰 힘이 된다. 고향 발전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 부부는 밀양시 단장면이 고향으로 밀양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 칭송을 얻고있다. 2017년 학생용 가방 300개(2500만 원 상당), 2013년에는 500만 원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밀양시청에 전달했다.

또 고향인 단장면에도 체육대회 등 행사가 열릴 때는 체육복 등 아웃도어 의류를 협찬하는 등 꾸준하게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회장의 기부로 밀양시는 고향사랑 기부금 1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 1월 1일 전국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3개월여만의 성과로, 현 시점에서 1억 원 달성 지자체는 얼마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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