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응급실 찾아 헤매지 않도록” 경남도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첫발

응급의료지원단 운영기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선정 협약 체결

3월 출범 본격 운영… 응급의료기관 관리 ·응급의료 협력 추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도가 응급의료지원단 운영기관으로 최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에 속도를 낸다.

경남 응급의료지원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양산부산대병원.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한 의료기관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해 준비 단계를 거쳐 올해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는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찾아 헤매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119소방과 응급의료기관, 행정기관 등의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응급의료 체계를 종합적으로 조율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를 위해 올해 응급의료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응급의료지원단 운영기관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을 선정했다.

응급의료지원단은 다음 달 중 출범식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며 ▷응급의료기관 관리 감독 ▷응급의료 관계기관 협력 연계 추진 ▷도내 응급의료 통계자료와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경남도는 응급의료지원단 운영과 함께 119 구급 체계 중심인 119 종합상황실 인력 확충과 영상통화 신고시스템 등 장비를 보강했고, 향후 구급대원과 119 상황실의 역할 구분을 명확히 하는 등 구급 상황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남도 이도완 복지보건국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양질의 보건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서 도민이 체감하는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아찔한 통학로, 20년 방치한 어른들
  2. 2옛 미월드 부지 고급 생활형 숙박시설 들어설까
  3. 3코로나 예방백신도 독감처럼…매년 1회 무료접종
  4. 4애플페이 첫날 100만 가입 돌풍…삼성, 네이버 업고 맞불
  5. 5방과 후 ‘늘봄학교’ 퇴직교원 활용 검토
  6. 6“김은숙 작가, 날 망쳐보겠다 했죠…엄마도 이젠 ‘연진아’라 불러요”
  7. 7[근교산&그너머] <1324> 울산 신불산 단조봉 ‘열두 쪽배기등’
  8. 8베리베리 설레는 봄, 삼랑진행 ‘딸기 막차’ 올라타세요
  9. 9보행로·차로 구분 없고, 트럭도 ‘쌩쌩’…목숨 건 등하굣길
  10. 10부산시, 지역대 ‘라이즈사업’지원 전담팀 신설
  1. 1여도 야도 ‘태극기 마케팅’…한일정상회담 정쟁 도구 전락
  2. 2법정 가는 ‘대장동 배임’…檢 “성남시에 손해” 李 “이익 환수”
  3. 3공소제외 ‘428억 약정’ 추가 수사…꼬리무는 ‘사법리스크’
  4. 420대 자녀 셋 아빠 병역면제 논란에... 김기현 "추진 계획 없다"
  5. 5중소기업 반도체 등 투자땐 최대 25% 세액공제
  6. 6북한 순항미사일 또 발사…SRBM 이후 사흘만에
  7. 7가덕신공항 개발권 ‘반경 16.8㎞’ 가닥…54개 읍·면·동 혜택
  8. 8尹 "우리 야당 부끄러웠다" 발언 논란 예고...의도는?
  9. 9이번엔 日멍게 수입 논란, 대통령실 "멍게란 단어 없었다"
  10. 10檢 이재명 위례·대장동 등 관련 불구속 기소, 李 "법원서 진실 드러날 것"
  1. 1옛 미월드 부지 고급 생활형 숙박시설 들어설까
  2. 2애플페이 첫날 100만 가입 돌풍…삼성, 네이버 업고 맞불
  3. 3생계비 ‘100만원’ 상담 신청 폭주…예약법 바뀐다
  4. 4부산 공시가 18%↓…보유세 부담 20% 이상 줄어들 듯
  5. 51월 출생아 또 ‘역대 최저치’ 갈아치웠다
  6. 6부울경에 올해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550호 공급
  7. 7주가지수- 2023년 3월 22일
  8. 8매매가 10% 인하도 안 통했다…다대소각장 또 유찰
  9. 9전기료 지역 차등제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행
  10. 10부산 첫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일광에 1134세대
  1. 1이 아찔한 통학로, 20년 방치한 어른들
  2. 2코로나 예방백신도 독감처럼…매년 1회 무료접종
  3. 3방과 후 ‘늘봄학교’ 퇴직교원 활용 검토
  4. 4보행로·차로 구분 없고, 트럭도 ‘쌩쌩’…목숨 건 등하굣길
  5. 5부산시, 지역대 ‘라이즈사업’지원 전담팀 신설
  6. 6“신입생이 건방지다” 고교 2·3학년 10명, 90분간 후배 폭행(종합)
  7. 7본회의 상정 앞둔 간호법…“처리”-“저지” 의료계 갈등격화
  8. 8오늘의 날씨- 2023년 3월 23일
  9. 920대 자녀 셋 아빠 병역면제 논란에... 김기현 "추진 계획 없다"
  10. 10오늘 부산 울산 경남 비 오후 계속...낮 기온 어제보다 1~3도 낮아
  1. 1통 큰 투자한 롯데, 언제쯤 빛볼까
  2. 2기승전 오타니…일본 야구 세계 제패
  3. 3‘완전체’ 클린스만호, 콜롬비아전 담금질
  4. 4BNK 썸 ‘0%의 확률’에 도전장
  5. 5생일날 LPGA 데뷔…유해란 ‘유쾌한 반란’ 꿈꾼다
  6. 6“스키 국가대표로 우뚝 서 이름 남기고 싶다”
  7. 7주전 다 내고도…롯데 시범경기 연패의 늪
  8. 8침묵하던 천재타자의 한방, 일본 결승 이끌다
  9. 9당당한 유럽파 오현규, 최전방 경쟁 불지폈다
  10. 10무한도전 김주형, 셰플러를 넘어라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오른쪽 마비·언어장애 재활 치료비 절실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27년차 삼성맨 과감히 사표, 귀농 후 드론방제 등 만능활약
  •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대회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