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산시 민원·분쟁 시민통합위서 푼다

  •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   입력 : 2022-10-05 19:51:57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양산시민통합위원회가 조만간 출범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양산시민통합위 설치는 나동연 시장의 핵심 공약이다. 이 기구는 시민이 행정기관으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일종의 ‘신문고’ 역할과 행정기관과의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는 이른바 ‘힘 있는 위원회’로 지칭되면서 관심을 끈다.

양산시는 위원 공개 모집과 위원회 배정 등이 끝나 오는 12일 오전 시비즈니스센터에서 시민통합위원회 출범식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시민 위원 60명을 선정하고 나머지sms 시의회와 대학, 각종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전문가 그룹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 중에는 ‘양산신도시발전추진협의회’(양추협) 박영수 회장과 ‘문화교육연구소 전(田)’ 전이섭 소장 등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 다수 선정됐다. 또 정장원 전 나동연 양산시장직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이병희 허태구 정석근 김경숙 위원 등도 뽑혔다.

이러한 시민의 높은 관심은 시민통합위의 역할 때문이다. 이 기구는 시정 주요 시책과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 정책 제안, 공공정책 추진 관련 민원과 분쟁 협의·조정,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건의, 공약사업 추진과 같은 주요 정책 자문 기능을 담당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협성르네상스 브랜드 잠정 폐업
  2. 2인구감소지역 ‘임대형 실버타운’ 도입…동명대·신라대 시니어 시설 구축 탄력(종합)
  3. 3다대포해변서 ‘열린음악회’…신나는 공연에 불꽃쇼·나이트 풀파티도
  4. 4‘어대한’ 벽 깨지 못한 친윤계 ‘배신자 프레임’
  5. 515조 시금고 유치…부산銀 등 7개 은행 치열한 눈치작전
  6. 6이름·사업 닮은 공공보건시설…중복 논란에 시-구·군 갈등
  7. 7국힘 새 대표 한동훈 “당원·국민 변화 택했다”
  8. 8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56> 이모작지원센터협동조합 최정란 부이사장
  9. 9예술작품 품은 호텔가…고객들 ‘눈 호강’
  10. 10[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43> 제주 소울푸드, 자리돔
  1. 1‘어대한’ 벽 깨지 못한 친윤계 ‘배신자 프레임’
  2. 2국힘 새 대표 한동훈 “당원·국민 변화 택했다”
  3. 3與 신임 최고위원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4. 4‘민주당 해산’ 6만, ‘정청래 해임’ 7만…정쟁창구 된 국민청원
  5. 5당내 분열 수습, 용산과 관계 재정립…풀어야 할 숙제 산적
  6. 6野 ‘윤석열·김건희 쌍특검’ 발의…檢 내홍 속 독립성 훼손 논란까지
  7. 7조승환·서지영·곽규택 예결위 배속…박수영 정치력 빛났다
  8. 8부산시의회, 퐁피두 분관 MOU 동의안 가결
  9. 9[속보] 합참 “북한, 쓰레기풍선 띄워”…경기북부로 이동 중
  10. 10[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
  1. 1협성르네상스 브랜드 잠정 폐업
  2. 2인구감소지역 ‘임대형 실버타운’ 도입…동명대·신라대 시니어 시설 구축 탄력(종합)
  3. 315조 시금고 유치…부산銀 등 7개 은행 치열한 눈치작전
  4. 4예술작품 품은 호텔가…고객들 ‘눈 호강’
  5. 5전국 특구 1000개 시대…유사특구 통폐합 목소리 높다
  6. 6美·日서 인정받은 용접기…첨단 레이저 기술로 세계 공략
  7. 7‘SM 시세조종 혐의’ 받는 벤처신화…유죄 확정땐 카카오뱅크 등 직격탄
  8. 8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부산 전시공간 확대
  9. 9“해상풍력, 정부가 주도하게 할 특별법 조속 제정을”
  10. 10‘배달 플랫폼 협의체’ 상생안 나올까(종합)
  1. 1이름·사업 닮은 공공보건시설…중복 논란에 시-구·군 갈등
  2. 2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56> 이모작지원센터협동조합 최정란 부이사장
  3. 3절삭유 20t 흘러들어간 하천…뿌연 물결 위로 물고기 떼죽음(종합)
  4. 4김해 유통단지 재정비사업 탄력
  5. 5부산서 새벽에만 160㎜ 폭우…80대 고립 등 침수피해 속출
  6. 6오늘의 날씨- 2024년 7월 24일
  7. 7부산·울산·경남 흐리고 가끔 비…예상 강수량 5∼30㎜
  8. 8명지신도시 국제학교 교육구 되나…‘英 명문사립’ 설립 추진
  9. 9올 신규 공무원 과원 발령…곳간 빈 기초단체, 인건비 걱정
  10. 10부산·동부경남 글로컬대 전략수립 막판 스퍼트
  1. 1남북 탁구 한 공간서 ‘메달 담금질’ 묘한 장면
  2. 2마산용마고 포항서 우승 재도전
  3. 3부산아이파크 유소녀 축구팀 창단…국내 프로구단 첫 초등·중등부 운영
  4. 4남자 단체전·혼복 2개 종목 출전…메달 꼭 따겠다
  5. 5부산항만공사 조정부 전원 메달 쾌거
  6. 6롯데 ‘안방 마님들’ 하나같이 물방망이
  7. 7“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 위상 높이도록 노력”
  8. 8격투기 최두호 UFC서 8년만에 승리
  9. 9기절할 만큼 연습하는 노력파…듀엣경기 올림픽 톱10 목표
  10. 10아~ 유해란! 16번 홀 통한의 보기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이모작지원센터협동조합 최정란 부이사장
집단수용 디아스포라
국가가 토지 준다해서 황무지 일궜는데…그들은 쫓겨났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