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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11만 명 유지..."치명률 초기수준 복귀시 거리두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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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1만 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6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1만20901명)보다 2235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8만1981명)의 1.35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3일(6만8532명)의 1.61배다. 또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5일 연속 10만 명을 넘겼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7만3559명→4만4659명→11만1764명→11만9899명→10만7894명→11만2901명→11만666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9만733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국내 발생은 11만93명, 해외 유입은 57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38만3621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줄은 313명이다. 사망자는 4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5236명, 누적 치명률은 0.12%가 됐다.

방역 당국은 최근 코로나19가 대유행 확산하면서 위중증·사망자가 1~2주간 증가하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56만6856명으로, 전날(53만4781명)보다 3만2075명 늘었다.

지역별로 부산은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일째 6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0시 기준 657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 수가 122만3494명이 됐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6275명, 현재 관리 인원은 3만2493명, 재택치료 누적 인원은 114만9941명이다. 사망자는 70대 환자 1명으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는 19명으로, 80세 이상 9명, 70대 2명, 60대 5명, 50대 2명, 40대 1명 등이다.


다른 지역 신규 확진자 (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만997명, 서울 2만160명, 경남 6760명, 경북 5721명, 인천 5595명, 충남 4714명, 대구 4706명, 전북 4085명, 강원 3975명, 충북 3913명, 전남 3591명, 대전 3462명, 울산 2958명, 광주 2845명, 제주 1642명, 세종 823명, 검역 41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4일 코로나19 재유행 정점 규모가 이달 중 하루 15만 명 수준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수정된 예측을 내놨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유행 기간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치명률이 초기 델타 바이러스 유행 당시 수준으로 증가하거나 병상 이용률이 위험 수위에 도달하면 취약시설 등을 중심으로 거리두기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 부산진구 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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