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도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

급여 자격별·가구원 수 따라 선불형 카드로 차등 지원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커진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이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자 긴급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경남도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안내 포스터.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3일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수급받는 한부모가족 자격 보유 세대 약 15만 가구에 대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24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생활지원금은 급여 자격과 가구원 수에 따라 최소 30만 원부터 최대 145만 원까지 선불형 카드로 1회 지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선불형 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은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유흥·향락·사행·레저 업소 등 일부 업종에는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어 현금이 아닌 카드 형태로 지원된다.

시·군에 따라 24일 또는 27일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8월 1일까지 지급한다. 지원된 금액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지급일과 사용 제한 업종 등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시·군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뒤집힌 정치 지형에 지역 현안 어떻게 되나 <5> 부산 동구
  2. 2족쇄 푼 김해공항 국제선 노선 급증
  3. 3BTS 엑스포 콘서트 세계가 촉각
  4. 4‘코로나 병동’ 롯데, 더 험난해진 5강 도전
  5. 5휘발윳값 1800원대로 내렸다…유류세 추가인하 미뤄질 듯
  6. 6한반도 닮은 낙동강 물줄기…‘견우야 미안해’ 전지현이 외쳤던 곳
  7. 71728 작품 중 가장 빛났다…해동용궁사 일출의 순간
  8. 8‘만 5세 입학’ 이어 ‘외고 폐지’도 논란
  9. 9중국 ‘포위 훈련’ 종료했지만…대만 ‘상륙저지 훈련’ 맞불
  10. 10[서상균 그림창] 미로
  1. 1휴가 끝난 윤 대통령 쇄신 구상…참모 물갈이보단 민생행보 무게
  2. 2이준석 ‘대표 자동해임’ 법적대응 등 전면전 선언
  3. 3경선 초반 ‘어대명’ 입증…당헌개정 놓고 “李 방탄용” 시끌
  4. 48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 청문회…경찰국·경찰대 갈등 ‘2라운드’ 조짐
  5. 5초유의 집권초 여당 비대위…인선·전대시기 갑론을박
  6. 6“서울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적극 도울 것”
  7. 7남북 대화 손 내민 박진…북한은 “여건돼야” 선긋기
  8. 8"대통령실 의혹의 본질은 김건희 리스크" 김 여사 정조준하는 민주당
  9. 9신인호 안보실 2차장 건강상 이유로 사의, 尹대통령 사표 수리
  10. 1020%대 지지율 벗어날 카드는…윤 대통령 ‘인적 개편’ 단행할까
  1. 1족쇄 푼 김해공항 국제선 노선 급증
  2. 2휘발윳값 1800원대로 내렸다…유류세 추가인하 미뤄질 듯
  3. 3‘창원자이 시그니처’ 9일 1순위 청약
  4. 4달로 떠난 한국 탐사선 다누리, 첫 궤적 수정 성공
  5. 5기보 신입직원 75명 채용
  6. 6부산 '추석물가' 비상…식용유 60%·밀가루 34%·열무 51%↑
  7. 7일본·대만·마카오 8월 한시적 무비자 입국… 관광업계 "분위기 반전 기회 되길"
  8. 8'K-푸드 인기 증명'…상반기 라면 수출액 역대 최대 경신
  9. 9파나시아·에테르씨티·케이워터크래프트 등 부산 수소기업 기술력 겨룬다
  10. 10'악성 체납자 3만 명'…국세청, 현장 추적조사 강화 돌입
  1. 1뒤집힌 정치 지형에 지역 현안 어떻게 되나 <5> 부산 동구
  2. 2BTS 엑스포 콘서트 세계가 촉각
  3. 3‘만 5세 입학’ 이어 ‘외고 폐지’도 논란
  4. 4부울경을 빛낸 출향인 <53> 의태 최승애 화백
  5. 5오늘의 날씨- 2022년 8월 8일
  6. 6[영상] 금강공원 재정비는 언제쯤?…10년 넘게 표류 중
  7. 7거제도 특산품 포도 축제 처음 열린다
  8. 8부·울·경 전역 폭염 특보 발효...소나기 유의
  9. 9‘트로트 왕자’ 정동원 사천해경 홍보대사로 위촉
  10. 10부산 금정산 농막 화재…산불 피해 없어
  1. 1‘코로나 병동’ 롯데, 더 험난해진 5강 도전
  2. 2지한솔 막판 4연속 버디쇼…삼다수 마스터스 대역전극
  3. 3손흥민·황희찬 개막전서 나란히 도움…산뜻한 출발
  4. 4잠실야구장 폭탄 테러 예고 해프닝
  5. 5손흥민 새 시즌 첫 도움 기록...토트넘, 사우샘프턴 3점차 승리
  6. 6부산 궁도 동호인 첫 대회 사직정에서 성황리 개최
  7. 7투타 부진 롯데, NC에 0-14 패하며 루징 시리즈
  8. 8롯데 덮친 코로나 변수…백업 선수들 활약 필요
  9. 9Mr.골프 <9> 초보 골퍼의 단골 실수 ‘얼리 익스텐션(Early Extension)’
  10. 10스트레일리 5일 입국…다음 주 키움 상대 복귀전 치를 듯
뒤집힌 정치 지형에 지역 현안 어떻게 되나
부산 동구
부울경을 빛낸 출향인
의태 최승애 화백
  • 유콘서트
  • Entech2022
  • 바다음악회
  • 2022극지체험전시회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 제21회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