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BUY R&D’(외부기술 도입) 기술이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BUY R&D사업은 중소기업이 참여기관과 계약한 기술이전료의 70%(최대15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술이전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 역량강화 및 사업촉진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올해 17개사 내외 기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중소기업 100개사에 기술이전을 목표로 창원형 기술이전 지원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창원시-재료연구원-전기연구원-창원대-경남대-경남TP-창원산업진흥원 등 7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기술이전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 투자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사업화에 필요한 신기술 확보율은 높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창원시 소재 중소기업은 창원기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기술이전 대상기술을 편리하게 검색하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참여기관과 기술이전 협의 후 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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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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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