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수영구지회 『2020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수영구지회에서는 지난 10일 여성회(회장 김영옥) 주관으로 『2020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자유총연맹수영구지회 여성회 회원들이 직접 김장재료 구입, 배추 절이기, 김치 담그기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하였으며,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재료들로 담근 김장김치 230포기를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 탈북민 가구에 나누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영구지회는 평소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도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영옥 회장은 “김장은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는 기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맛있는 식사로 이웃들에게 기쁨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안3동 한국자유총연맹 저소득층 옷장 후원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일현)는 광안3동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주선)에서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에 옷장을 후원하였다고 전했다.
광안3동 한국자유총연맹 옷장 후원 사업은 2017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직접 옷장을 설치하고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옷장을 후원받은 한 어르신은 “벽에 마구잡이로 걸려있던 옷들을 옷장에 정리하니, 집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기쁨을 표했다.
박주선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기뻐하시는 이웃들의 얼굴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망미1동 ‘며느리표 밑반찬’ 사업 추진수영구 망미1동 자생단체인 자유총연맹 망미1동분회(회장 황인학)와 망미1동 가인회(회장 김연희)는 관내에 반찬을 직접 만들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승현)에서는 지난 13일(금) 구락생활문화센터에서 밑반찬 60세트를 함께 만드는 <며느리표 밑반찬> 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에 모여 신선한 식재료를 함께 준비하고 김장김치, 소불고기 60세트를 정성껏 만들어 취약계층 주민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황인학 회장은 “4년째 매년 밑반찬 봉사를 하다 보니 봉사자들끼리 손발이 맞아 봉사활동이 더 재미있어지고 있다”며 “우리가 정성 들여 만든 반찬으로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건강을 챙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승현 망미1동장은 “힘을 합쳐 맛있는 밑반찬을 만들고 이웃 주민들과 나누어주신 단체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영구 공립 ‘광안자이어린이집’ 11월 16일 개원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영유아 공보육 확충을 위해 추진한 공립 『광안자이어린이집』을 11월 16일 개원하였다고 전했다.
수영구청은 지난 5월 광안자이아파트 사업주체인 광안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동주택 내 공립어린이집 전환에 따른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한 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리모델링 설계 및 시행을 거쳐 11월 10일 준공을 완료하였다.
광안자이어린이집은 수영구의 열한 번째 공립어린이집으로 총 302.12㎡, 정원 48명 규모이며, 총 사업비는 1억3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어린이집은 보육실, 화장실, 목욕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날씨 등으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하여 실내놀이터와 도서실 또한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 어린이집 외부공간에는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실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어닝과 펜스가 추가로 설치되었다.
광안자이어린이집은 취약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아 통합반은 물론 맞벌이가정을 위한 야간 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