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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원하는 분야 학생이 선택 ‘IU-전공’ 도입…지역인재 의예과만 모집

  • 국제신문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20-08-13 18:56:26
  •  |  본지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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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형 인재 양성위해 경영대학 등 신설
- 국내 최고 의생명 분야 특성화대학 발전
- 입학부터 졸업후 취업까지 세심한 지원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공익법인인 재단법인 백병원에 뿌리를 둔 인제대는 개교 41주년을 맞이했다. 어짊과 덕으로 세상을 구한다는 ‘인덕제세(仁德濟世)’가 건학이념인 인제대는 ‘지역 속으로, 세계 속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명문 사학’을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제대는 김해 강소 연구개발 특구의 기술 핵심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의생명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융합 인재 양성 학제 개편

인제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AI융합대학, 경영대학을 신설했다. AI융합대학은 세계적인 AI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컴퓨터공학, 빅데이터, 인공지능, 산업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전공 등의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대학은 전공 트랙제를 도입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을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든 재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다양한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는 ‘IU-전공제’ (IU-융합전공, IU-다전공)를 운영하고 있다.

■의생명 분야 특성화

전국 5개 부속 백병원을 운영하는 인제대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보건의료융합대학, BNIT융합대학을 비롯한 우수한 의생명 관련 학과를 두고 국내 최고의 의생명학문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인제대는 김해 강소 연구개발 특구의 기술 핵심기관으로 선정돼 매 년 70억원씩 5년간 3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세계적 의생명 혁신 기술을 산업화하고 바이오헬스산업에 특화시켜 김해시와 함께 첨단의료특구를 육성해 나가고 있다. 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단계평가에 선정되어 2021년까지 160억여 원을 지원받아 산학관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틈새 없는 학생지원

인제대 학생취업처와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이 입학하는 순간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학년별, 개인별 생애주기 맞춤형 로드맵을 설계해 학생들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하도록 세심하게 지원한다. 1, 2학년 진로지도 교과목을 대폭 강화 했고 IPP사업, 지역선도대학사업, K-MOVE 스쿨사업, LINC+사업 등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틈새 없는 학생지원 서비스를 제공 한다.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에 합격한 경남지역 87명 중 44명이 인재대 출신일 정도로 취업 성과가 뛰어나다. 학생들을 위해 1인당 교육비 1710만원을 지원한 결과 지난해 8월 대학정보공시 기준 부산 경남 지역 사립대 중 학생 1인당 교육비 투자 1위에 오르기도 했다.코로나 상황에 대한 대처도 뛰어나다. 대학 최초로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배포하고 등교 전 집에서부터 미리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 세부사항

인제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 자기추천자 전형 등 총 10개 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0.6%인 193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는 학생부교과 전형과 학생부교과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하는 자기추천자 전형으로 대부분의 모집인원을 뽑는다.

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교과 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 중심 전형인 자기추천자 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한다. 지역인재 전형은 의예과만 모집하고 부산, 울산, 경남지역 고등학교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한 자 혹은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가능하다. 학교생활기록부는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반영하며 의예과를 제외한 전체 학과는 영어 교과 2과목, 국어 또는 수학 교과 3과목, 자율 교과 4과목을 반영한다. 의예과는 과학교과 20단위 이상 이수자만 지원 가능하고(지역인재 전형 제외), 국어 수학의 모든 교과목과 과학교과 2과목의 이수단위를 고려해 반영한다.

의예과를 제외한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제한은 적용하지 않으며, 의예과는 국어, 수학(가), 과학탐구(택1과목), 3개 영역 등급 합이 4 이내이며 영어 영역 2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단, 농어촌 학생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의예과는 전년도에 학생부교과 80% 서류심사 20%로 신입생을 선발했는데, 올해는 서류심사를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만 평가한다. 1단계 배수는 전년도 3배수에서 5배수로 확대됐다. 토목도시공학부와 환경공학과는 도목도시환경공학부로 통합 선발하고, 인문문화융합학부는 인문문화학부로, 신문방송학과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원서는 9월 23~ 28일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면접중심 전형인 자기추천자 전형은 11월 13일에, 학생부성적 중심 전형인 학생부교과 전형 등은 수능시험 후인 12월 18일, 의예 지역인재 전형은 12월 24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 AI융합대학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가 양성

■ 주목! 이 학과

인제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합적이고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려고 2020년 AI융합대학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기초 정보 산업을 비롯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서비스, AI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자율주행 자동차, 보건, 국방 그리고 사회문화 등 광범위한 각 분야에 AI융합 기술이 폭넓게 이용되고 있으며 발전 속도와 더불어 패러다임도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추세를 고려했다. 인제대 AI융합대학은 미래사회 4차 산업 발전의 바탕이 되고 삶에 혁신을 불러올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능력 함양 위주의 교과목을 신설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컴퓨터공학, 빅데이터, 산업보안,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AI융합대학에서 교육하는 과목이다.

AI융합대학은 2021학년도부터 한 개의 학과(컴퓨터공학과), 네 개의 전공(빅데이터전공, 산업보안전공, 인공지능전공, 클라우드컴퓨팅전공)으로 운영되며, AI융합대학 공통으로 선발되는 신입생은 입학 후 다양한 전공과 학과 중 원하는 교육을 자신이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공지능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임용해 최고 수준의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인제대

전형
유형

전형 명

모집단위

모집인원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선발방법

학생부

면접

실기

교과

출결

정원내

학생부
교과

학생부교과

해당 모집단위

831

일괄합산

100

 

 

 

*의예

의예과

28

1단계[5배수]

100

 

 

 

2단계

80

 

20

 

간호

간호학과

42

1단계[5배수]

100

 

 

 

2단계

80

 

20

 

지역인재

의예과

28

1단계[5배수]

100

 

 

 

2단계

80

 

20

 

학생부
종합

자기추천자

해당 모집단위

836

일괄합산

60

 

40

 

스포츠헬스케어학과

20

일괄합산

30

 

30

40

사회배려 대상자

해당 모집단위

10

일괄합산

60

 

40

 

실기
위주

음악적재능우수자

음악학과

22

일괄합산

 

 

 5

95

체육특기자

스포츠헬스케어학과

13

일괄합산

20

자격여부확인

10

경기실적70

정원외

학생부
교과

*농어촌학생 

해당 모집단위

68

일괄합산

100

 

 

 

의예과

4

1단계[5배수]

100

 

 

 

2단계

80

 

20

 

간호학과

5

1단계[5배수]

100

 

 

 

2단계

80

 

20

 

특성화고교 
동일계열 
출신자

해당 모집단위

28

일괄합산

100

 

 

 

간호학과

2

1단계[5배수]

100

 

 

 

2단계

80

 

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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