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아대,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 학생 모집한다!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영정보학과·식품영양학과·의약생명공학과·건강관리학과 등 4개 학과 학제 교육 실시

-2020년 1월 중순부터 온라인으로 지원자 접수 예정, “혁신적 교육내용·방법·환경 제공”

-‘수요자 데이터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잇따라 체결

동아대학교 ‘DA-LINC+ Fair’에서 진행된 스마트헬스케어 관련 행사 모습
동아대학교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단장 박병권)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을 내년(2020학년도)부터 신설, 전공 학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헬스케어는 개인의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 기기, 시스템, 플랫폼을 다루는 산업 분야로 건강관련 서비스와 의료 IT가 융합된 종합의료 서비스 개념을 말한다.

동아대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은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경영정보학과)과 개인 맞춤 영양(식품영양학과), 개인 맞춤 약물(의약생명공학과), 개인 맞춤 운동(건강관리학과) 등을 4개 학과가 나눠 담당하게 되며 학문간 경계를 넘어 수요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이와 관련 최근 승학캠퍼스에서 박 단장(경영정보학과장)과 박현태 건강과학대학 부학장, 윤은주 식품영양학과장, 김동현 의약생명공학과장, 학생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선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 인재상과 전체 전공구조, 전공교과목 모듈 구성, 전공트랙 구조, 전공진로 분야, 전공교육을 위한 데이터 및 공간 인프라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뇌파 측정을 통한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도 시연됐다. 또 사업단과 협약을 맺은 ㈜미소정보기술(대표 안동욱)이 수행하고 있는 헬스케어 데이터 처리와 분석 등도 실연돼 눈길을 끌었다.

사업단은 내년 1월 재학생들에게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 소개와 지원절차 등을 안내하는 레터를 발송할 계획이며 빠르면 1월 중순부터 융합전공 지원자를 온라인으로 접수받을 계획이다.

동아대가 최근 승학캠퍼스에서 실시한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 설명회 모습.
박 단장은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을 위해 지금까지 혁신적인 교육내용과 교육방법, 교육환경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며 “2020학년도부터 많은 학생들이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을 이수하고 이 분야 신산업에 도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사업단은 스마트헬스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0월과 12월 ㈜와이즈인컴퍼니(대표 김원표)와 ㈜미소정보기술과 ‘수요자 데이터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의료정보 분석과 빅데이터 솔루션 제공 등을 전문으로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데이터 사업 분야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흉물 논란’ 말 많던 부산 초량천 조형물, 결국 옮긴다
  2. 2공시생 죽음 내몬 불공정면접 “사위 합격 도와줘” 청탁 확인
  3. 3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에 '아크로' 들어설까
  4. 4이대호의 10번, 롯데 ‘영구결번’
  5. 5해빙 녹아내린다, 인류 멸망시계 더 빨라졌다
  6. 6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가 평당 1420만 원
  7. 7'수리남' 속 거기, 알고보니 부산이었다
  8. 8부산 서면 클럽서 합성대마·코카인 판 클럽MD 징역 3년
  9. 9권한 없는 ‘지방시대위’ 취지 퇴색
  10. 10장순흥 부산외대 신임 총장 선임
  1. 1권한 없는 ‘지방시대위’ 취지 퇴색
  2. 2윤 대통령 지지율 다시 '최저' 24%, 비속어 파문 영향
  3. 3박진 외교장관 해임안 野 단독 처리…尹대통령 거부권 시사
  4. 4박진 장관 해임건의안에 與 국회의장 사퇴 결의안으로 맞불
  5. 5尹대통령 '박진 해임 거부, 野 "민심거역 참담" 與 "사필귀정"
  6. 6국힘 부산시당, 지방대 육성 간담회 열어
  7. 7‘찐尹’ PK 총선 출마설…국힘 현역들 예의주시
  8. 8‘술자리 만찬’ 권성동 징계 심의 내달 6일...이준석도 같은 날
  9. 9국부 연 수천억 유출... 해사법원 부산 설치 급하다
  10. 10단체장 권한 집중 획일적 구조…행정전문관 등 대안 고민
  1. 1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에 '아크로' 들어설까
  2. 2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가 평당 1420만 원
  3. 3상선 재개 HJ중공업, 거제공장으로 개소해 생산능력 확대
  4. 4상선 재개 HJ중공업, 거제공장으로 개소해 생산능력 확대
  5. 5결선 6팀에 상금 18만 달러 ... 아시아창업엑스포 11월 열린다
  6. 6대형마트 리뉴얼 바람…체험·체류형 ‘핫플’로
  7. 7조선해양 미래비전 공유·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빛났다
  8. 8장민호가 입는 가을·겨울 골프웨어…민트 컬러와 알프스의 눈·별 모티브
  9. 9국토부, 주택도시보증공사 정밀감사 들어가
  10. 10더 악화된 부산 '소비 양극화'…8월 백화점 판매만 활황
  1. 1‘흉물 논란’ 말 많던 부산 초량천 조형물, 결국 옮긴다
  2. 2공시생 죽음 내몬 불공정면접 “사위 합격 도와줘” 청탁 확인
  3. 3부산 서면 클럽서 합성대마·코카인 판 클럽MD 징역 3년
  4. 4기장 건설현장 인부 130명 식중독 증세
  5. 5HJ중공업, 플로깅(걸으며 쓰레기 줍기)으로 깨끗한 영도 만든다
  6. 6부전시장 일대서 상습 소매치기 혐의 60대 남성 긴급체포
  7. 7[카드뉴스]내달부터 일본, 태국 입국 규제 완화…해외여행 입국 규제 모음
  8. 8동경도 미래지향도 좋지만…놓치지 말아야 할 지금 이 순간
  9. 9오태원 북구청장 ‘226억6700만원’…부산 신규당선 선출직 중 최고 부자
  10. 10내일부터 ‘입국 후 PCR 검사’ 해제…신규확진 2만8497명
  1. 1이대호의 10번, 롯데 ‘영구결번’
  2. 2‘조선의 4번 타자’ 마지막 경기로 초대
  3. 3‘니가 가라 2부리그’ 우승 경쟁만큼 치열한 K리그 잔류 전쟁
  4. 4이견없는 아시아 요트 1인자…전국체전 12연패 달성 자신
  5. 5저지, 마침내 61호 홈런…61년 만에 AL 최다 타이
  6. 6“농구의 계절 왔다” 컵대회 10월 1일 개막
  7. 729일 지면 5강 희망 끝…푹 쉰 롯데, KIA 잡아라
  8. 8벤투 ‘SON톱+더블 볼란치’ 카드, 본선서 ‘플랜A’ 될까
  9. 92022 전국체전 금메달 기대주 <3> 사이클 이혜진
  10. 10본선 상대 우루과이·가나 나란히 승전보
우리은행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엄마와 단둘이 살다 발작 심해져…치료비 지원 절실
사진가 김홍희의 Korea Now
동경도 미래지향도 좋지만…놓치지 말아야 할 지금 이 순간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