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16일 오후 7시 화영운동장에서 부마민주항쟁 40주년 KBS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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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 화영운동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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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회에는 포레스텔라를 비롯한 전인권 밴드, 웅산, 앙상블시나위, 서선영, 정의근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허성무 창원시장, 여영국 정의당 국회의원, 경남도 문승욱 경제부지사, KBS창원총국 하원 총국장 등 사회각계 대표들이 참석한다.
경남대와 부산대 2곳에서 개최되는 이날 음악회는 ‘10월의 바람 1979’를 슬로건으로 두 지역을 이원 생중계로 묶어서 진행한다. 민주화 정신과 항쟁 정신을 계승하고자 두 지역의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