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인근에 3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과 물놀이장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청에서 허성무 시장과 ㈜태영건설 이재규 부회장, ㈜유니시티 이후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영주차장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태영건설 산하 특수목적법인인 ㈜유니시티는 내년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공영주차장과 물놀이장을 조성 후 시에 기부채납한다.
㈜유니시티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유니시티가 소유하고 있는 마산회원구 양덕동 84-8번지(5214.4㎡) 부지에 총 연면적 약 7000㎡의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에 3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과 물놀이 시설 약 800㎡를 조성한다.
시는 사업시행과정에 필요한 건축 인·허가 및 유관기관 협의 등에 대해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야구장 주변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제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태영건설은 창원시에서 마산 메트로시티 1·2차, 석전 메트로시티(이하 마산회원구), 유니시티 1·2차(창원 의창구) 등 1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 시공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마산회원구 회성동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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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창원시청에서 허성무 시장과 ㈜태영건설 이재규 부회장, ㈜유니시티 이후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영주차장 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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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