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용호가 조국을 살렸다?’ 조국 여배우 유튜버 동영상 내용 확인해보니

  • 국제신문
  •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  입력 : 2019-08-26 13:23:3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조국 여배우’ 동영상을 업로드한 유튜버 ‘김용호(前스포츠 월드 연예부장) 연예부장’과 그가 폭로한 실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 전 기자는 지난 25일 유튜버를 통해 조국과 여배우에 대한 실체에 대한 폭로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영상의 내용만으로의 결론은 '실체없는 의혹의 나열'이었다. 김 전 기자는 "실명을 얘기해도 되는데···일단 여기까지" 등으로 발언하며 자체 수위조절에 나섰다.

김 전 기자는 “(조국 여배우 사건)관련 예고가 나간 후에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이 정보의 수위를 어디까지 공개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영상을 시작했다.

먼저 김 전 기자는 조 후보의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조 후보자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친동생인 조권 씨가 될것”이라며 “이 여배우와 조 후보자 사이엔 조씨가 있다”고 말을 이어나갔다.


이어 김 전 기자는 “이 여배우는 나이는 좀 있지만 지금도 엄청난 미인”이라며 “다들 유부녀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이혼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김 전 기자는 “이 여배우의 (전)남편이 조씨와 막역한 친구 사이”라고 주장한 김 전 기자는 “이 여배우가 한동안 슬럼프를 겪으며 일이 잘 안 풀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갑자기 영화나 드라마, CF 등을 많이 찍으면서 다시 성공가도를 달리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 전 기자는 “이 여배우가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작품을 찍을 수 있도록 조 후보자가 도와줬기 때문”이라며 “‘자기 형 조국이 이 여배우를 밀어줬다’는 주장은 바로 조(권)씨가 한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또한 “조 후보자가 이 여자를 밀어줬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있느냐는 분들이 계신데, 반박할 수 없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며 “일례로 조 후보자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 그 여배우를 대동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 전 기자는 “썸네일 실루엣은 와이프가 만들어준 건데, 와이프도 (조국 여배우가)누군지 모르고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두고 추측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바로잡았다. 


한편 이 같은 영상 내용에 대해 조 후보자 측은 즉각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금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튜브 방송은 전혀 사실 무근인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라며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지역 일부 대학병원 응급실 한때 폐쇄
  2. 2줄잇는 감시망 밖 환자…문 대통령 “학교·병원·요양원 방역 강화해야”
  3. 3신천지교회서 무더기 감염…31번 환자 ‘슈퍼 전파자’ 되나
  4. 4근교산&그너머 <1164> 충북 영동 각호산~민주지산
  5. 5섬 한가운데 ‘정글돔’…겨울 속 열대우림 후끈
  6. 6[서상균 그림창] 동선
  7. 7싱싱한 생선 없으면 그냥 문닫아…‘4분+2분’ 굽기가 비결
  8. 8여당, 부산 단수공천 4인 모두 부산대 출신…우연일까 의도일까
  9. 9이언주 전략공천설 논란 확산 곽규택 “정정당당히 승부하자”
  10. 10‘탄생 250주년’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도전
  1. 1 이명박 전 대통령 다시 수감…보석 취소
  2. 2미래통합당, 하지원 대표 영입 두 시간 만에 취소..."과거 돈봉투 유죄 전력"
  3. 3미래통합당 이진복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
  4. 4 이명박 전 대통령…항소심서 ‘징역 17년’ 선고
  5. 5민주당, 부산 동래에 박성현, 수영에 강윤경 단수공천 결정
  6. 6靑, "코로나19 관련 경제계 건의 전폭 수용"
  7. 7文 대통령, 靑 대변인에게 "이 분 좀 대변해달라..."
  8. 8심재철 "문 정권 3년은 재앙의 시대, 핑크혁명으로 재앙 종식"
  9. 9 이명박 전 대통령 변호인 “항소심 판단 수긍 못 해…상고 권할 것”
  10. 10돈 가방 주인 찾아준 환경관리원 ‘강추위 녹이는 훈훈함’
  1. 1코로나 대응 위해 지자체 재원 투입…1000억 추가 집행
  2. 2제451회 연금 복권
  3. 3주가지수- 2020년 2월 19일
  4. 4 NH농협은행 화훼농가 돕기 이벤트 外
  5. 5금융·증시 동향
  6. 6
  7. 7
  8. 8
  9. 9
  10. 10
  1. 1해운대백병원 방문 코로나19 의심환자 음성판정
  2. 2서울 성동구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감염경로 알 수 없어(종합)
  3. 3 부산 해운대백병원 응급실도 폐쇄 … 40대 환자 코로나 19 역학조사
  4. 4코로나 31번째 확진자 부산 동구 방문 소문 “사실 아니야”
  5. 5부산 개금 백병원 응급실도 폐쇄 “확진 대응 아닌 선제적 조치”
  6. 6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도 폐쇄…신원 미상 중국인 심정지 상태로 이송
  7. 7 ‘코로나19’ 국내 환자 4명 오늘 추가 격리해제
  8. 8‘코로나19’ 경북 확진 환자 3명…모두 영천 거주
  9. 9 대구서 코로나 19 환자 또 나왔다 … 영남대병원 응급실 다시 폐쇄
  10. 10‘코로나 19 검사 中’ 부산 해운대백병원 응급실 폐쇄 … 선별 진료소 거치지 않은 40대 여성
  1. 1기성용, 스페인 2부 리그 우에스카行 확정
  2. 2리버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챔스 16강 1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
  3. 3도르트문트 VS 파리, 챔스 16강전 선발 라인업 공개
  4. 4발렌시아, 이탈란타 원정 소집 명단에서 이강인 제외···'훈련 도중 통증 호소'
  5. 5‘1등 부담컸나’ 부산 강영서 알파인스키 회전 은메달
  6. 6AT 마드리드, 리버풀 격침
  7. 7손흥민 팔 골절상에 모리뉴 ‘시즌아웃’ 언급
  8. 8NFL 구영회, 방출 아픔 딛고 소속팀 재계약
  9. 9
  10. 10
지금 법원에선
이명박, 2심서 징역 17년…재수감
지금 법원에선
무죄 받은 ‘타다’…부산 택시업계 속 탄다
  • 제8회 바다식목일 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