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첨단로봇 256대가 테마파크 손님들 반겨

마산로봇랜드 사전 공개행사, 안전 등 점검… 9월 정식 오픈

  • 이종호 기자
  •  |   입력 : 2019-07-03 20:13:21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마산로봇랜드’(로봇랜드)가 오는 9월 개장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공개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원 125만9000여 ㎡에 들어서는 로봇랜드는 로봇산업 공공시설과 테마파크를 한데 묶은 전국 유일의 공간이다.

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이 로봇랜드 사전 공개행사를 열었다. 메인 코스인 ‘로봇랜드 테마파크’의 건축물은 ‘로코코’ 양식으로 지어졌다. 이곳은 신나는 로봇 체험과 학습을 즐기는 다양한 시설로 채워졌다.

테마파크는 민간부문 22개와 공공부문 11개 등 총 33개 콘텐츠로 채워졌다. 이곳 공공부문 전시체험시설은 첨단 로봇 산업 5개관 11개 콘텐츠 256대 로봇으로 관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공공부문 중 ‘우주항공로봇관’은 마치 우주공간을 비행하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의 호기심을 끌기에도 충분했다.

민간부문에서는 높이 65m 규모의 ‘스카이 타워’, 수직으로 떨어지는 높이가 30m로 국내 최대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쾌속열차’ 등 가족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들어섰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이달 중으로 개장하려던 계획을 오는 9월로 늦췄다. 로봇랜드 주요 시설의 안전·소방 등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이용객 교통 및 편의시설, 응급의료체계 등을 보강하기 위해서다.

입지 여건이 불리해 우려했던 로봇랜드 연구개발(R&D)센터에는 현재 11개사가 입주를 확정해 근심을 덜었다. 이달부터 국도 5호선 석곡IC∼난포IC 구간을 단계적으로 개통할 예정이어서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이종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4. 4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5. 5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6. 6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7. 7[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8. 8“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9. 9“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10. 10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3. 3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8. 8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9. 9“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10. 10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