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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시장 인근 조명업체서 화재

50분 만에 진화 … 인명피해 없어

  • 황윤정 기자 hwangyj@kookje.co.kr
  •  |   입력 : 2018-12-06 19:30:11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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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대에 부산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인 부전시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근길에 하늘로 치솟는 검은 연기를 본 시민의 신고가 이어졌으나 다행히 큰 혼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6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 인근 조명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부산진경찰서 제공
6일 오전 7시25분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한 조명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조명업체 사무실과 자재 등을 태웠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부산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장비 48대와 소방 인력 140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출근길에 이 장면을 본 시민의 신고가 119 상황실에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2층 규모의 조명업체 사무실 중 가건물 형태인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황윤정 기자 hwangyj@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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