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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통과했는데 음주운전 사고는 여전

네 번째 적발 30대 여성 입건, 부산터널 차량 3대 받은 남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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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국회를 통과한 뒤에도 운전자들의 의식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음주운전 전력이 3차례나 있는데도 또다시 만취해 차를 몬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여·4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새벽 기장군 정관읍 두명터널에서 연제구 연산동 연산교차로까지 23㎞가량을 운전하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같은 날 새벽 1시17분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지그재그로 운전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붙잡았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30분 서구 부산터널 인근에서 술에 취해 차량을 치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는 B(53)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후 8시 동구 허치슨 터미널 정문에서 B 씨를 검거했다. 당시 B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4%로 면허취소 수치를 넘었다. 

B 씨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부산터널 주변 도로에 세워둔 1t 화물차 등 차량 3대를 들이받은 뒤 5㎞가량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배지열 류민하 기자 heat8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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