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018 경남콘텐츠 콘퍼런스’를 오는 26일 창원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8 경남콘텐츠 콘퍼런스’는 4차 산업시대 핵심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협업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방안 모색과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건립에 대한 지역콘텐츠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 콘텐츠 관련 전문가 6명이 강연자와 사례 발표자로 참석한다.
이날 전주대 한동승 교수는 ‘경남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방안’, OGN 임태주 국장은 ‘e 스포츠의 미래’,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김찬년 팀장은 ‘경북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사례’ 등 문화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디지노마드의 ‘스파이캠 아바타 개발 및 탐조시스템’, 아로마아트에디션의 ‘문화관광상품’, 돌창고 프로젝트의 ‘어서오시다 애니메이션’, 곰치의 ‘록, 포크 음원’ 등 14점을 전시·상영한다.
한편 도는 지역 문화유산,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기업 육성·발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건립을 위해 총 사업비 214억 원을 투입한다. 센터는 김해시 장유동에 부지 6336㎡, 건축연면적 5000㎡ 규모로 내년 11월에 개소할 계획이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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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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