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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국제관계연구소,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동북아 신경제시대의 평화와 국제협력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8-10-11 1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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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 국제관계연구소는 오는 12일 부산 금정구 남산동 캠퍼스에서 ‘동북아 신경제시대의 평화와 국제협력’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전경. 부산외국어대학교 제공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가 주최하고, 부산외대 국제관계연구소가 주관하며, 정책연구원 풀울림과 제주평화연구원(JPI)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이날 제1세션은 ‘신동북아시대의 정치이념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부경대 이향주 교수의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이념인가? 정책인가?’와 부경대 이홍종 교수의 ‘영국, 미국 그리고 한국의 보수주의’ 등 두 개의 논문을 발표한다. 특히 이향주 교수는 이날 현 정부의 북한 남북 유화정책의 내용과 성격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제2세션은 ‘동북아 국제정치에서 양자관계의 정책적 함의’라는 주제로 이성우(JPI) 임재형(단국대) 교수의 ‘동북아 국제질서 분석을 위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평화지수’ 및 주민욱(이어도연구회) 조한승(단국대) 교수의 ‘한반도 사드 배치 이후의 한중관계의 분석연구’ 등 세 논문이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의 집중연구로서 발표된다.
제3세션은 ‘신동북아시대의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 개의 논문이 발표되며, 전진호(광운대) 교수는 ‘북일 국교정상화와 북한의 체제전환’을 다루며, 최희식(국민대)교수는 ‘한일관계의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을 분석한다. 특히, 일본에서 특별초청학자로서 오는 오사와 분고(치바과학대) 교수는 ‘김정은 체제 형성과 국제위기관리에 관한 영향 및 일본의 대처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북한 비핵화 여부와 문재인정부의 남북협력 강화 및 동북아 신경제시대가 초미를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서 열리는 만큼, 북한 비핵화, 한일 외교관계 공조, 미국과 중국의 한반도정책 등 다양한 국제정치 이슈를 두고 부산외대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장 손기섭 교수(부산외대 역사관광외교학부)는 “설립 40주년을 맞는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는 그동안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을 도모하는 연구와 학문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40주년을 맞이해 학회 전문가와 부산외대 학생 등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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