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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징역 1년 구형… ‘보수 욕먹이지 말아달라’ 요청에 “보수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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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13 0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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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SNS
검찰이 만화가 윤서인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런 가운데 그가 일부 독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1일 검찰은 2016년 10월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백남기 씨가 위독한 가운데 딸이 해외 휴양지로 휴가를 떠났다는 내용의 글과 그림을 자신의 SNS 계정과 인터넷 사이트 등에 올린 혐의로 윤서인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윤서인은 SNS를 통해 “모두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런 일로 형벌을 받는 일은 우리나라 역사에 없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라고 부연하며 무죄선고를 자신하기도 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SNS 댓글을 통해 “더 이상 보수 욕 먹이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으나 윤서인은 “보수가 뭔데”라고 답하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윤서인은 자신을 가리켜 ‘거대 권력에 저항하는 진보 만화가’라고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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