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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오는 17일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무료 대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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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청 홈페이지
북구청이 오는 17일부터 전파 및 렌즈 탐지기로 구성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무료 대여해준다고 밝혔다.

탐지기는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빌릴 수 있다. 신청은 북구청 청소행정과(051-309-4464)에 전화해 접수한 뒤, 방문 대여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3일이다.

화장실 내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들이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은 장비 대여에 그치지 않는다.

구청은 관내 공중화장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코자 이용자가 많은 구포시장, 구포 여성 공중화장실을 ‘여성안심화장실’로 지정해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관내 찜질방, 사우나, 헬스장 등 시설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조성 서포터즈’ 20명이 2인 1조로 주 1회 점검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북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정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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