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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지글지글 구워’ 화력발전소 돌린다 … ‘삼겹살 기름’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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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맛있는 삼겹살을 구운 뒤나 식용유를 사용한 후 나오는 기름으로 만들어지는 ‘바이오중유’가 앞으로 석유발전소 연료로 사용된다. ‘바이오중유’는 벙커 C유를 대체하는 연료로 사용될 전망이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중유를 석유대체연료와 재생에너지로 명문화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오중유는 기존 연료보다 미세먼지, 온실가스를 덜 내뿜어 환경 개선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바이오증유는 음식점에서 배출되는 삼겹살 기름이나, 가정에서 배출하는 폐식용유, 바이오디젤 공정 부산물(피치) 등을 주된 연료로 생산된다. 이물질이나 금속분(나트륨, 칼륨, 인 ) 등 불순물을 필터나 촉매로 제거하고, 높은 산성을 중화시키거나 색·냄새를 제거해 발전사에 공급하여 쓰인다.

산업부는 2019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석유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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