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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 특성화전문대 육성 5년 연속 선정…600개 산학네트워크 저력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8-08-22 18:42:51
  •  |  본지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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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41억6000만 원 지원금 확보
- 교육환경 개선에 아낌없는 투자 가능
- 작년 1인 재학생 장학금 362만 원
- 지역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수준

올해로 개교 45주년을 맞는 동의과학대학교는 그동안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NCS 기반 교육과정 등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직업교육을 통해 실력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해왔다. 현재 8만3000여 명에 이르는 동문들은 사회 전 분야에서 진출하여 전문직업인으로서 당당히 활동하고 있다.
   
동의과학대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직업 교육을 통해 실력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배출해왔다. 사진은 동의과학대 캠퍼스 전경. 동의과학대 제공
김영도(사진) 총장은 “능력중심 사회 직업교육 선도 대학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 내실화, 교육환경 혁신, 글로컬(glocal) 교육체계 구축 등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러 대학평가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학기본역량 진단 자율개선대학 예비 선정부터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 최우수대학 선정에 이르기까지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SCK)사업과 기본역량진단 평가는 대학 교육역량 전반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그렇기에 현재 대학 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반드시 고려해야할 체크리스트다. 이번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평가로 동의과학대는 41억6000만 원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지난 2014년 첫 특성화전문대학육성 사업에 선정된 이래 올해까지 5년간 총 200여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그 외에도 ▷2주기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2017~2022년) ▷2018 기술사관육성사업단 성과평가 매우 우수 ▷2017 일학습병행 유니테크 부문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선정(2016~2018년) ▷청해진대학·K-MOVE스쿨 운영기관을 비롯한 연이은 해외 취업지원사업 선정 등은 최근 3년 동안 동의과학대가 일궈낸 성과들이다.

-학생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쏟고 있다. 편안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은 행복한 대학생과 우수한 직업전문인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다.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책과의 만남을 갖도록 도서관을 북카페 스타일로 리모델링했다. 북카페형 열람실, 스터디룸, 시네마홀, 멀티미디어룸 등을 갖춰 책과 휴식을 공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내년 3월엔 연 면적 2341㎡ 규모의 제2 학생생활관이 완공될 예정이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입학생도 늘고있어 이번 기숙사 신축은 시외거주 학생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대학생활을 책임질 것이다.

교육 인프라 외에도 학생복지 제도 역시 탄탄하다. 지난해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62만원으로, 부산지역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적립한 포인트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마일리지 장학제도 외에도 봉사 및 동아리 활동, 멘토링 장학금 등 다채로운 장학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교수가 학생을 입학에서 졸업, 취업 후 사회생활까지도 지도하는 평생지도교수제인 라이프가이드(Life Guide)제는 직업 능력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전문 직업인 양성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취업에 대한 지원은.

▶극심한 청년실업난 속에서도 동의과학대는 매년 70%에 육박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600여 개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한 활발한 산학협동과 취업연계 주문식 교육의 활성화가 매년 높은 취업률 달성을 견인하는 힘이다. 현재 르노삼성자동차, 한국남부발전, 풀무원, KT그룹사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협력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유니테크 사업, 기술사관육성사업 등 고교·대학·산업체 연계교육과정을 통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보장받는 학생이 늘고 있다.

해외취업을 위한 지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국제관광계열 관광중국어/일본어전공에서는 13년째 한 학기 전 교육과정을 현지 대학에서 이수하는 현지 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정규 과정 외에도 어학연수, 해외 현장실습 등 해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또한 최근 동의과학대학교는 K-Move 스쿨 운영기관에 이어 청해진 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두 사업 모두 국내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 내신 1등급 학생에 졸업까지 전액 장학금

■ 수시전형 특징

- 입학정원 97%인 2173명 수시선발
- 간소화 위해 면접 실시 학과 최소화
동의과학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인문·사회 보건 예체능 자연과학 공학 등 5개 분야 30개 모집단위에서 2173명(전체 입학정원의 97%)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일부 학과 제외)은 학생부 성적 100%(교과 성적 80%+출결 20%)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학년별로 이수 단위가 2 이상인 과목 중 최고등급 4과목(학년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중 최소 두 개 과목은 반드시 포함. 단, 사회체육과는 체육만 적용)을 반영한다.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고 입시전형 절차의 간소화를 위해 면접고사 실시 학과를 최소화 했다. 항공서비스과의 정원 내 지원자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응급구조과의 대학졸업자 전형에 한해 면접 점수(20%)를 반영한다. 단, 항공서비스과와 피부미용전공은 여학생만 지원할 수 있고, 기계계열 자동차계열 전기과 전자과 토목과에 지원하는 여학생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내신 학생부 성적 1등급 이내인 신입생에게는 졸업까지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학과(계열) 및 전형에 상관없이 모집 시기별로 원서를 3회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수험생들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전형 종류도 확대했다. 정원 내 전형에 일반고(인문계) 전형, 특성화고(전문계) 전형을 비롯하여 검정고시 출신자, 국가보훈대상자·자녀를 위한 대학 자체기준 등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 전형, 전문대학 및 대학졸업자 전형, 만학도·재직(경력)자 전형,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 등이 있다. 만학도·재직(경력)자 전형과 전문대학 및 대학졸업자 전형은 입학자 전원에게 수업료의 30%를 졸업까지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자 전형과 국가보훈대상자 및 자녀는 전형료가 면제된다.


# 현장중심 실무교육 경찰경호행정계열 인기

■ 주목! 이 학과

   
동의과학대 경찰경호행정계열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경찰간부 출신 실무 교수를 영입하는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향한다.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 경찰경호행정계열은 건전한 사회관, 인성, 국제적인 감각 및 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적이고 정의로운 경찰관, 국가공무원 및 보안 분야의 전문기술인을 양성하여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학년이 되면 세부전공인 경찰전공, 공무원양성 전공, 경호보안전공으로 나뉜다.

부산지역에서는 최초로 경찰간부 출신의 실무 교수 2명을 영입하여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과학수사실습실, 시뮬레이션사격장, 무도연습실, 체력단련시설, 고시반 등을 갖추어 경찰교육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환경 그리고 교수-학생들의 열정이 더해져 높은 경찰공무원 합격률과 공기업 취업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어 전담 교수만 3명이며,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학생 수준별·단계별 어학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졸업 후 진로는 경찰공무원, 행정공무원, 법원공무원, 항만공사, 공항공사, 법률사무소, 민간경비업체, 군부사관 등 다양하다. 국립대학교 법학과 편입학 역시 학생들에게 인기인데 학점, 어학, 면접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해마다 5명 이상 학생이 편입에 성공하고 있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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