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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기 취업 고3 일시금 300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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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8-08-20 18: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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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학기부터 졸업을 앞둔 고3 학생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300만 원을 장려금으로 받는다. 교육부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직업교육을 받고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3 재학생 중 중소기업에 취업이 확정됐거나 예정된 학생 중 일정 기준에 따라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직업계고 현장실습 3학년생과 일반계고 직업교육 위탁과정(1년) 3학년 학생이 이에 해당한다. 올해 편성된 예산은 모두 720억 원으로 현장실습이나 이에 준하는 활동을 이행했는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을 이수했는지, 저소득 계층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만4000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계열 학생 2만1000명, 일반고 비진학 위탁과정 학생 3000명이다. 다만 장려금을 지원받으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해야 하며, 의무 재직기간을 이행하지 못하면 장려금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

대상자 선발은 시·도별 여건과 특성을 감안해 이루어지고, 타 기관이나 단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은 제외된다. 학생들은 오는 10월부터 학교에 신청하면 되고, 교육청은 11월까지 1차 대상자를, 12월에 추가로 2차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사업에 앞서 21일부터 시·도교육청, 특성화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에서는 오는 3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하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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