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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생들, ‘201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 장려상 수상

  • 국제신문
  • 이현정 기자 okey4@kookje.co.kr
  •  |  입력 : 2018-08-10 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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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금리 동결 관련 설득력 있는 분석 발표해 성과

   
지난달 25일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 개최된 ‘201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예선에서 동아대 ‘J.노믹스’ 팀의 강하승(왼쪽에서 다섯 번째) 학생과 이주현(왼쪽에서 여섯 번째) 학생, 박준수(뒷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손진호(뒷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 학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한국은행 부산본부)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경영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J.노믹스(박준수, 손진호, 이주현, 강하승)’ 팀이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주관한 ‘201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이하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예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 모의체험 기회를 제공, 한국은행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결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5일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 개최된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예선에는 예심을 통과한 7개 대학 8개 팀이 참가, ‘기준금리 결정’을 주제로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통화정책방향을 도출했다.

동아대 J.노믹스 팀은 ‘모의금융통화위원회’를 만들어 한국 기준금리를 미 연방준비위원회의 통화정책 정상화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을 고려해 동결해야 한다는 결론을 발표, ‘분석이 설득력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하승(금융학과 4)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고생한 보람이 장려상이라는 결과를 낳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금융 전문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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