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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 처음만나는 자유 ‘20살의 BUFSer’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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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613명 장미꽃 전달, 6·13 지방선거 참여 독려

   
5월 둘째주 생일이벤트에 당첨된 베트남 유학생과 홍보대사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 :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10시 부산 금정구 남산동캠퍼스에서 1999년생 613명에게 장미꽃을 전달하고,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강조하는 ‘처음만나는 자유, 20살의 BUFSer’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성년이 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학생들에게 성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상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부산외대 총학생회(회장 남영빈)와 홍보대사들이 1999년생 613명에게 장미꽃을 전달하고, 성인으로서 투표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강조해 학생들의 6·13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1973년에 처음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로 46회째를 맞는다.

부산외대 남영빈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각종 시험을 비롯해 취업역량을 키우기 위해 많은 활동들을 하다 보니 캠퍼스를 즐길 여유마저 없어지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1999년생 학생들이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고 기뻐할 것을 생각하니, 제가 오히려 더 설렌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앞으로도 고민해야 할 것도 많고, 활동해야 할 것도 많은 새내기들에게 대학생활 속 작은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학생들이 대학생활 속 즐거움을 찾고,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매월 꽃과 선물, 축하메시지를 전달하는 생일 축하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일 약 20명 내외의 학생 생일을 맞이하고 있다.

부산외대 관계자는 “8,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하나의 캠퍼스에서 생활하는 만큼 다양하고, 재미난 일들이 많은 만큼, 학생들이 더욱 힘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난 이벤트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들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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